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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2001.0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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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광장]유전자로 친족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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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앵커: 20대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친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기술이 개발됐습니다. 미아나 이산가족 찾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 이기문 기자가 소개합니다.

⊙기자: 최봉수 씨는 지난해 집안 어른들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. 종중에서 갑자기 최 씨에게 친족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. 족보에 최 씨의 증조할아버지 이름까지 올라가 있지만 종중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.

⊙최봉수(서울시 불광동): 재적등본을 떼어다가 부쳐줘도 인정을 안 하고 그리고 DNA검사까지 하자고...

⊙기자: 결국 촌수로 8촌 이상 되는 친척 12명과 최 씨가 친족관계에 있는지 유전자 분석을 하게 됐습니다. 12가지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13명의 유전자가 모두 같은 것으로 나타나 친족임이 확인됐습니다. 단국대 김 욱 교수팀이 개발한 이 친족판별기술은 23번 염색체를 이용합니다. 남성만이 갖고 있는 Y염색체는 자녀 가운데 아들에게만 유전되고, 이 둘의 Y염색체 유전자는 똑같습니다. 기존의 친자확인은 부모와 자식간에만 가능했지만 이 방법은 할아버지와 손자, 삼촌과 조카, 형제간의 친족확인도 가능합니다.

⊙김 욱(단국대 생물과학과 교수): 8대까지도 동일한 것으로 부계 친족확인이 가능했고요. 현재 보고된 바에 의하면 20대까지도 부계 친족확인이 가능한 것으로...

⊙기자: 이 기술은 여성에게 적용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남북이산가족이나 미아 찾기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KBS뉴스 이기문입니다.

 

[언론사 세무 조사]
신문과 방송 등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시작됩니다.
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철저히 이뤄져야 한다.
언론 길들이기 같다.
조사 결과 공개가 중요하다.
잘 모르겠다.